완주 두번째 시공현장에 준비된 칠레산 OSB입니다.
캐나다산 OSB가 소진되어 현장 대표님과 협의하여 대체품으로 보내드립니다.
캐나다산과 동일하게 치수안정성과 강도가 좋으며 지붕에 쓰이는 면이 거칠게 가공되어져 있습니다.
상차가 마무리된 사진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구조재는 캐나다산 SPF가 상차되었으며 일부 적은 물량이 유럽산 구조재로 준비되었습니다.
치수 안정성이나 목재의 변형에 대한 스트레스를 피하시려면 캐나다산 목재를 권장드립니다.
상차된 목재들은 대부분이 프리미엄 등급 제품으로 상차되어 육안으로도 보여지는 피죽의 양이 거의 없으며
길이 방향으로도 곧고 반듯반듯 합니다~^^
프리미엄 등급 목재는 PRM 혹은 PRIME라는 스템프가 엣지부분에 찍혀져 있습니다~^^
견적 제출은 NO.2&Btr 등급으로 드리기는 했는데
같은 수준의 금액에 좋은 등급의 목재를 출고해 드렸습니다.
차량의 한 부분에 상차된 센코 건네일과 씰실러 및 부자재들 입니다.
씰실러는 바람에 날아갈 수 있기 때문에 조수석에 실어달라고 기사님께 부탁드렸습니다~^^
신경써서 좋은 목재들 보내드렸으니
현장에서 좋은 쓰임으로 사용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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